테너 색소폰의 아버지로 불리는 콜맨 호킨스(Coleman Hawkins)의 많은 작품 중에서도 대중적인 인지도와 감성적인 분위기가 가장 잘 조화된 앨범이다. 콜맨 호킨스는 30년대에 이미 테너 색소폰의 새로운 연주스타일을 창조하여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다양한 멜로디라인을 소울풍의 연주로 풀어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슬럼프 없이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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