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아나로그 시대를 그리워한다 하여
며칠전 LP음반이 유명하다는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
마이웨이 를 가봤다...
사장님께서 나름 오랜동안 수집하셨다는 골동품들...
시간도 맞는다며 자랑하시던 괘종시계도 눈에 들어왔다...
수많은 lp판으로 가득했고,
나름 신청곡도 써봤다...
주인장 이 하나 하나 모은 소장가치 가 있는 판들로 가득했고...
아주 비싼 JBL 스피커도 눈에 띄었다...
주인장 이 혼자서 하는 것이 음악이 좋아서라는 이미지가
딱 맞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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