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사람들은 뉴욕과 파리는 각각의 독특한 특징, 랜드마크, 상징을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대단한 두 개의 도시로 여긴다. 스트라스부르(Strasbourg)에서 활동 중인 아트 디렉터 토니 미오또(Tony Miotto)는 바랑 뮈라티앙(Vahram Muratyan)의 유명한 블로그를 바탕으로 두 도시의 다양한 상징을 비교하며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기린 흥미로운 이미지를 만들었다.
‘빅 애플’과 ‘빛의 도시’ 사이에 그렇게 많은 공통점이 있는지 누가 알았겠는가?
[출처 TAXI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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